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빈 전투 (문단 편집) == 결과 == 반란 연합의 두 번째 공세[* 원래는 첫 번째였으나, 로그 원을 통해 스카리프 전투가 추가되면서 두 번째가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 시작에서 이미 반란 연합의 첫 번째 공세가 성공했다고 언급했으니 등장상으로만 첫 번째다.]인 야빈 전투는 대성공으로 끝나고, 제국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음과 동시에 죽음의 별과 타킨을 동시에 잃게 되었다. 제국 해군 전투기 조종사 테인 카이넬 중위는 얼데란의 파괴와 제국의 폭정을 목격하면서 회의감을 느꼈는데 이 전투에서 동기인 주드 에디본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탈영, 후에 반란 연합에 합류하게 된다. 전투 직후, [[레아 오르가나]]는 유일한 Y-wing 생존자이자 얼데란 출신 조종사 에반 베를렌과 함께 얼데란 생존자를 찾아나선 후 이들을 구출한 뒤 복귀한다. 설정상 야빈 전투는 제국 입장에서 "군사적 재해"나 다름없었는데, 애초에 팰퍼틴이 제국 의회를 해산한 이유가 데스스타의 파괴력을 믿은 것인데, 야빈 전투로 데스스타가 파괴되면서 팰퍼틴은 제국을 통솔할 데스스타도 제국 의회도 모두 상실하는 결과만 얻고 말았다. 이 때문에 반란이 들불 번지듯이 퍼지는 것을 당연히 수순이었다. 반란 연합도 야빈에서 철수한 후 미드 림 점령 작전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제국은 2주 만에 10여개의 항성계가 공격당하고 그로 인해 [[쿠앗]]의 조선소와 임다르의 보급기지가 폭격을 받는 등 여러 주요 거점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또한 핀다 행성과 포토가리 행성을 비롯한 수많은 행성들을 빼앗겼으며 기밀정보 일부도 빼앗겨 여러 함대전과 지상전에서 패하고 주요 군수 공장 중 하나인 싸이문 1에 있던 코렐리안 산업지구의 알파 군수 공장까지 한 솔로와 레아 그리고 루크 일행의 공작으로 파괴되기까지 하였다. 덤으로 각 항성계들에서 반란이 일어나 제국은 자원 수급에 문제가 생기다 못해 타투인 범죄 조직의 대장 [[자바 더 헛]]과 거래를 할 정도니... 이 사건으로 인해 제국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곧 최정예 엘리트 특수부대인 인페르노 스쿼드를 창설하게 되고 살아남은 [[다스 베이더]]는 제국의 2인자가 되어 [[죽음의 전대|제국군을 통솔]]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전투 직후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1척이 철수를 준비하던 야빈 IV를 공격하였고 함교가 침투한 반란군에게 점령되었지만 미리 사원으로 공격을 설정한 후 잠금장치를 설정해놓은 상태였다. 이에 에반 베를렌은 스타 디스트로이어 내부에 정박 중이던 [[레이더급 초계함]]을 가동시켜 고속으로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충돌시킴으로서 공격위치를 흐트러뜨린다. 이 사건 직후 다스 베이더가 지휘하는 제국군이 다시 들이닥쳐 야빈 IV를 공격하나 이미 반란 연합이 사령부를 옮긴 탓에 데이터 센터만 파괴한다. 손상당한 포티튜드는 철거될 뻔하였으나 타킨에게 길러졌던 엘리안 자라 중령의 기함으로 발탁되면서 손상 부분은 상징성으로 남았고, 승무원들이 야빈 전투 희생자 지인들로 구성되면서 함명은 '타킨의 의지(Tarkins Will)'로 바뀐다. 제국군은 야빈에서의 복수를 위해 [[호스]]로 출전하여 [[호스 전투|반란군에게 굴욕감을 안겨준다.]] 그러나 제국군의 초기 작전실패와 반란 연합의 치열한 반격때문에 본인들이 야빈 전투에서 당했던 것과는 달리 지휘부를 괴멸시키지는 못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AT-AT]] 몇대를 잃었고 [[구축함]] 한척이 전원이 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